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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여기 들어오시는 분들 계신가요... 부끄러운 얘기 할 얘기 못할 얘기 다하는덴데 부끄럽네요 ㅋㅋㅋㅋㅋ 저란 사람의 가장 깊은 곳까지 들여다 보고 가신다고 생각해 주세요 더보기
그리움 지난 한학기는 나의 생각과 반하는 한해였다. 고 말해야 할까.. 내가 지금까지 세워왔던 나만의 규칙과는 너무 다른 행동이 많았다. 그중에서도 특히, 내가 절대 지켜오리라 생각했던 나의 우선순위에 반하는 행동이 가장 가슴에 상처로 남는다 가족 친구 연인 어느것 보다 우선이 되어야 할 것들을 무심히 지나쳐버리곤 이제와서 후회하는건 무슨 한심한 행동인가 지난학기... 내 인생에 가장 후회스러울 지난학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더이상은 후회하지 않게, 마지막이 되었으면 하는 지난날. 한번 잃은 기회는 언제고 다시 찾아오리라 믿지만 한번 잃은 사람은 정말 다시 찾기 힘들다. 안다 얼마나 힘든지.. 뼈저리게 후회스러운 날이 계속되고 있다. 더보기
침묵하는 지식 뭔가... 무의미한 현상이 아니었나 싶다. 배운것도 없고 얻은것도 없다. 남은건 손가락의 통증과 아쉬움뿐. 누군가의 독주로 인한 소외는 늘 이런식이다. 누군가의 독주, 누군가의 소외 발언하는 소외자와 침묵하는 소외자. 독식하는 자의 힘은 침묵하는 소외자에게서 나온다. 모든걸 알지만 침묵하는 지식. 뭐.. 무지한 소외자보다는 나은걸까. 더보기
미친짓은 이제 끝 정줄 꽉 잡고 살아보자긔 더보기
욕심 부리고 싶다. 알지만 모른척 만나고 싶다. 돌려말하는걸 알지만 바로 듣고 싶다. . . . 또 미친 짓을 해버렸다. 사람이 이렇게 까지 찌질해질수 있다니.. 스스로 놀란다. 아니... 생에 단한번이었을 미친 짓인데 갈때까지 가봐야지. 한 없이 미련하고 한없이 찌질해지자. 일말의 후회조차 없도록 평생을 기다려도 좋을 사람이라면. 더보기
뭘해도 남을 후회 그리고 일생에 단한번 남을 미친 짓의 시도 미안하지만 조금만 더 이기적이어보자. 지금 이시간 부로 이번일에 대한 고민과 후회는 없다. 더보기
일단 시작 그리고 정신분열 더보기
갈래길 그냥 선후배로 만났다면? 모르겠다. 더보기
ㅠ_ㅠ 어허헝헝헝헝허어헝허엏어ㅓ어엉... 나 이런적 없단 말이야.. 근데 왜 이렇게 힘들게해.. 더보기
burning 내 속이 버닝 ㅡㅡ; 진정 과정이 힘들다. 너무 급한가. 아냐아냐 그럴리 없어.. 나같이 느려터진 놈이 급해봐야 얼마나 급하겠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