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ay&Days

나의 일상 세번째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무거운 마음에 또 한번 실망한다.

나의 마음을 알아주려는 이도 없고

남의 마음을 알아낼 길도 없다

밝은 감추어진 세상의 이면, 그 어둠에 두려워 하다.

그리고 아직은 그 밝음에 눈부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