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Days 두통 UnLAB 2010. 7. 11. 16:57 가끔씩. 머리를 수박 가르듯 쩌억하니 갈라. 뇌를 꺼내서 흐르는 계곡 물에 푸 욱하고 담가 흔들흔들 얼음장 같이 시원한 기운이 머릿속 구석구석 주름주름 찌꺼기가 쏙쏙 다 씻었으면 잘말려서 정리정돈. 그러고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E.T. 저작자표시 'Day&Days' Related Articles 세계의 낙원 BEST 10 Sing Sing Sing 20100522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