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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orite/Movi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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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라기보다는 드라마지만,
  ER이라든가 Gray's Anatomy처럼 시시껄렁한 바쁜 의사들의 동정표를 구하는 드라마와는 다르게
  병을 발견하고 그것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 중점을 둔 드라마.
  또한 외과나 내과적인 치료보다는 흠 굳이 말하면 임상병리랄까 하는 새로운 분야의 내용.
  뭐..해결과정도 매회마다 거의 죽였다가 완치시키는 거라 뻔하긴 하지만 신파극보다야 훨씬 나은 편.
  말한 단점 외에는 추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