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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orite/Architect

서울에서 서울을 찾는다.

새로운 시각으로 서울을 바라본다.


우리는 서울이란 망가진 기계속에 살기에 서울이 어딘지 모릅니다.

이곳이 어떤 곳인지.. 어떠했던 곳인지..

지금 이대로는 괜찮은건지.

생각지도 않은 우리의 모습을 보는 순간.. 마치 뺨을 한대 맞은 듯한 얼얼함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