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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Days

답답하다.

우리는 병신이냐

눈가리려 하지마라

가는길이 험해도 내가 알고 가는것과 모르고 가는것은 다르다.

정말로 내가 가는 길에 능동적이려면 당연히 알아야 하는것 아닐까?

왜 눈을 가리고 보지 못하는 길을 꿈과 희망을 좆으며 가라 하는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