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Days
나의 일상 세번째
UnLAB
2007. 3. 22. 21:46
무거운 마음에 또 한번 실망한다.
나의 마음을 알아주려는 이도 없고
남의 마음을 알아낼 길도 없다
밝은 감추어진 세상의 이면, 그 어둠에 두려워 하다.
그리고 아직은 그 밝음에 눈부셔 하다.
나의 마음을 알아주려는 이도 없고
남의 마음을 알아낼 길도 없다
밝은 감추어진 세상의 이면, 그 어둠에 두려워 하다.
그리고 아직은 그 밝음에 눈부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