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 All 두번째 유언 UnLAB 2007. 5. 19. 02:04 살고 싶다..........일기장에 유언을 써봤을때와는 또 다른 생각이 든다.처음 유언은 사람들에게 주는 나의 인사였다면이번 유언은 정말 나를 위한 마지막 소원이랄까죽음을 쉬는 것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쉬는 것의 괴로움.... 영원을 쉬어야 하는 괴로움...영원을 쉬느니.. 살고 싶다.또 연습해봐야지... 어렵다 유언이란거..마지막 단 한마디... 진정 마지막 단 한마디...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E.T. 'Think All' Related Articles 감성과 표현 신 진실 봄이 오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