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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or/Submited

부산 오페라 하우스 공모전 아아 망했어요... 판넬에 실수가 왜이리 많니... ㅠㅠ 반성하는 의미에서 업롣, 제목도 없고 섹션자르는 선도 이상하고.. 완전 시망염 ㅠㅠㅠㅠㅠㅠㅠ 더보기
Skyscraper 2011 11 처음으로 혼자해본 공모전. 생각 보다 챙길것도 많고 실수도 많고 ... 정신 없었던 공모전이 었다. 한번 해봤으니 다음엔 더 잘하기를 기원. 우선은 제출작으로 포스팅. 더보기
이번엔 나가리 나가리~나가리~나~가리~ 공모전에 내기만 하면 나가리나가리나가리! 더보기
충청남도 공공디자인 공모전 Chungnam Public Design Competition First Prize 충남도 답답한게 부산에 내려던거 여기에 시간남아 냈는데 뽑아줬다 그것도 대상으로 기분이 좋으면서도 졸라 찝찝하다. 개인적으로 유니버셜디자인이란 개 시발 야부리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이런식의 상은 좋아하지 않는다. 유니버셜 디자인 같은 소리한다. 그냥 여기저기 다 팔아먹고 싶으니까 그딴 소리 하는거지 더보기
Sound Walk Busan Public Design Competition Honorable mention 디벨롭 필요 작 더보기
Eco-Urban Filter Won Cultural Asociation Competition Second Prize 한강과의 어울림 한강과의 어울림은 쉽지가 않다. 과거 사람들이 생각하던, 수영하고 빨래하던 한강은 이제 그곳에 없다. 지금의 한강은 깊고 무시무시한 속도로 흘러내려가는 거대한 강일 뿐이다. 사람들이 한강에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서는 거대한 한강과 어울리는 위상을 취하거나 혹은 한강의 일부를 느끼는 방법이 있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시민공원은 한강과 어울릴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을 취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강변을 따라 구성된 시민 공원은 시각적으로 한강에 대응할만큼 거대한 시각적인 위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직접적인 행위를 취하기에 적당한 구획별 위상을 가지고 있다. 이번 사이트는 그 크기는 비록 구획별.. 더보기
Agora-Unveiling Place (submited Remian Design Fair) 커뮤니티의 재생 커뮤니티의 손실이야 말로 주거 환경에 있어서의 가장 큰 아쉬움이 아닐까 싶다. 사람들은 더이상 주거를 삶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주거지란 이미 잠을 자는 곳의 의미가 되어가고 삶의 터전 이 아닌 재산의 일종이 되어간다. 사람들은 더이상의 커뮤니티를 주거에 기대하지도 않고 또 만들려하지 않는다. 정보화 사회는 이런 현상을 더욱 가속화 시킨다. 잘 모르는 사람들 끼리 공유점을 만들어 가며 친목을 도모 하던 기존의 커뮤니티는 주거지의 그것보다 공유점을 찾기 쉽고, 그렇기에 더욱 어울리기 쉬워진 온/오프라인 커뮤니티에 사람들이 다가가기 시작하면서 만들어 졌다. 이러한 커뮤니티의 장점은 모두다 알고 있기에 그 설명을 차치하더라도, 문제점은 어떠할까. 보다 활발해진 참여의 모습 뒤에 보다 많이 소외.. 더보기